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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티커 주문!
이미지 파일을 구해서 출력할까 했는데… 걍 질러버렸다.
(이번 달 안에는 오겠지… 음…)
xboxdrv를 버리기로 결심함
조이스틱을 xboxdrv로 잡긴 했지만.. 실제로 조이스틱은 하나다. 다시 말해.. 축이 X1, Y1, X2, Y2, 버튼이 16개인 조이스틱인걸로.. 게임하다가 간섭도 좀 생기는것 같고…
RetroArch 말고 다른 에뮬은 사용할 수 없는 문제 아닌 문제도 있고, 조이스틱이 두 개 인걸로 만들면 좀 해결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mk_arcade_joystick_rpi 프로젝트를 사용하기로 결심!
일단 이놈은 없에는걸로 결정했다(다신 안쓸꺼야).
기존 조이스틱을 RPI에 연결하기 위해 GPIO Layout을 화면에 띄워놓고,
LCD 들어내서 배선 작업을 다시…한땀 한땀 연결했다.
mk_arcade_joystick_rpi 설치하고 evtest 했는데 다행히도 잘 됨!
EmulationStation을 버리기로 결심함
어짜피 게임기의 End User는 우리집 큰 아들. 버림받기 전까지는 아마 동영상 뷰어로 활용할 예정인지라… 관련해서 OpenELEC, RetroArch 키워드로 찾아보니 나름 많이들 사용하는 조합 같다.
그렇다고 바로 삽을 들긴 그래서… Mac에서 간단히 테스트를 해보니 잘 됨!
OpenELEC + Rom Collection Browser + RetroArch 조합으로 (또 다시) 결정!
스티커는 9월 중순 쯔음에 올테니… 어찌되었건 마무리는 9월 안에는 되겠지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