잘 기억이 나지 않지만, 2016년 회고의 DOING/UNDONE을 중점으로 적어보면,
- Scala 입문에 성공했지만, 해당 프로젝트를 꾸준하게 하지 못함, 그래서 머릿속에서 GC 됨
- React는 2018년 12월에 Deadline이 있는 강의를 통해 셀프 입문. 우연히 Hook 영상을 보고, 왜 사람들이 그토록 난리였나 뒤 늦게 이해 함.
- parse-server는 Udemy 강의 보던 중에 발음을 핑계로 포기
- viewable-sensor 라는 모듈은 dropbox안에 draft 버전으로 남아 있음
- mraid.js 모듈은 회사에서 써먹을까 싶었지만 Ad@m SDK에서 짰던 수준에 머무름
“제대로 한 것도 없는데 회고 따위 적어서 뭐하나”
싶어서 안적었었나 보다.
그리고 건강 안챙기는건 2018년에도 마찬가지였다.
2017년, 안녕 👋